My Life & Life!!!2014.07.28 16:03

음.... 현재 듀얼 코어 노트북을 멀티 OS로 운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나같은 뉴비형 분석OS, 그냥 일반적으로 학교 성적 보고 시간표 짜고 이런저런 잡용도로 쓰는 OS으로 나누었다. 근데 본인의 귀차니즘이 점점 스멀스멀 나오다보니.. 번갈아서 운용하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알바도 하겠다 기숙사비도 내겠다 겸사겸사 하나 저가형 보급형 노트북 하나 구입할려고 하니까.... 경제학에서 나오는 기회비용과 트레이드 오프라는 현실에 처해서 미치겠다.

 

 

 

억수르나 만수르처럼 돈 많은 분들은 트레이드 오프를 고려하지 않고 이러한 상충관계에 놓인 경제적 고민을 할 필요 없이 그냥 막 살 수 있지만 나같은 가난한 대학생에게는 그저 무언가 좋은 걸 택하려면 또 다른 걸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가령 CPU를 i5-4200u(저전력용)에서 i5-4200m(걍)으로 택할 경우 그래픽카드가 외장에서 내장으로 넘어가는 우울한 상황이 오고, Geforce 외장 그래픽(사실 듀얼 그래픽에 가까움) 고수할 경우 더 낮은 사양의 CPU를 택해야 하는......ㅠㅠ(부피 상으로 데스크톱 쓰기가 좀 부담됨 ㅠ) 

 

 

더군다나 저가형 노트북을 사서 거기에 SSD 256GB를 장착하여 SSD 256GB + HDD 500Gb 형태로 운용하고 싶지만 이 것도 돈이 너무 들어서 부담이 ㅠㅠ(요건 다음 달에 ㅎㅎ)  그리고 현재 노트북 구매 예정 회사에 문의를 넣었다. 과연 VT-x가 지원이 되는지 멀티 부스트 개념으로 운용할 경우 멀티 부스트를 몇 mm 사야하는지 등등 ㅇㅅㅇ.

 

 

음.... 마지막으로 돈이 많다면 탐색 비용이 그다지 크지 않다. 왜냐하면 그냥 상위권 스펙대로 그냥 사면 되니까. 근데 나같은 경우에는 예산 제약으로 인하여 가격대 설정과 더불어 회사별 AS 지원, 사양 벤치마크 결과표 등등... 고려할게 많아서 며칠 동안 검색을 하고..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번복하는 등등의 과정을 거치다보니 탐색 비용이 상당했다.(원래 상당한 거금이 들어가는 쪽에서는 더럽게 민감한 편이라 탐색비용이 꽤 소요되는 편)

 

 

 

음.... 아무튼 본인은 게임을 잘 안하고.... 뭐 그냥 단순히 뉴비 탈출 시도 차원에서 공부용으로 그냥 VirtualBox를 2개 정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감지덕지.ㅠㅠ

 

* 여기까지 쓰면서 무슨 소리인지 나도 모름.

Posted by Ec0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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